부산이혼전문변호사, 상담실에서 직접 겪은 의뢰인들의 착각과 진실
어느 늦은 오후, 상담실에 앉은 40대 여성의 첫마디 지난 3월, 부산 서면의 사무실에 한 40대 여성 의뢰인이 찾아왔다. 남편의 외도 증거를 모아왔다며 두툼한 봉투를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. 카톡 캡처, 호텔 영수증, 심지어 상대 여성의 집 앞에서 찍은 사진까지 있었다. 그분이 첫마디로 하신 말은 “이 정도면 제가 다 가져갈 수 있죠?”였다.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. 외도가 이혼…